2008년 12월 16일
다크나이트Dark knight

상반 된 리뷰들을 좀 보고 왔다. 댓글들도 봤다.
어떤 사람들은 불후의 명작이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저 잘 만든 액션히어로 물이라고 하기도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두 가지가 논점인 것 같다.
첫째는 마블코믹스에서 만든 지금까지의 배트맨을 모두 이해한 범주에서
논해야 하는가 아니면 단순히 이 영화만을 놓고 말해야 하는가?
둘째는 연기가 논점이다.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한 히스 레저의 악역이
순수하게 잘 된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의 죽음이 영화를 포장했다고도 한다.
플롯의 경우 아론 에크하트가 맡은 하비 던트(투페이스)의 역이
너무 뜬금이 없다는 부분은 대부분 공감을 하는 것 같았다.
영화를 리뷰해야 하는데 오늘은 리뷰에 대한 리뷰를 하고 있다.
뭔가 아니다 싶다. 그래도 하던 말이니까 계속 해보자.
배트맨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좀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다가선 것 같다.
기존에 있던 모습과는 조금은 달라보인다. 그리고 조커가 말했듯이 둘은
서로를 죽일 수 없는 위치라는 것도 참 새로워 보인다.
기존의 것과 조금 비교 될 필요성이 있다고 느껴진다.
두번째 문제는 그다지 논하고 싶지 않다.
대부분 그의 연기가 뛰어나다고 했고 그거면 이후의 문제는 더 이상
논할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이 된다.
그리고 영화의 감상은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왈부왈가 할 것도 아니다.
이제 개인적인 감상을 말하자면 정말 재미있게 봤던 액션물이었다.
슈퍼맨 리턴즈보다 인상적이었고 배트맨 비긴즈보다 훨씬 나았다.
조커라는 캐릭터 때문에 정말 잘 봤던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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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16 15:20 | Film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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