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9일
신유성호접검Butterfly&sword

고룡의 원작 유성호접검을 영화한 것이다.
캐스팅이 참으로 화려한 편이다.
왕조현, 임지령, 견자단, 양자경, 양조위...
당시가 93년이었으니 견자단의 이름은 비교적 덜했는지도 모른다.
어쨌거나 캐스팅 같은 것들은 접어두고 영화 속 이야기를 조금 하자.
단순하게는 엇갈린 사랑을 말하고 있다.
정치적 암투 같은 것은 그저 배경이다.
맹성흔은 강호일에서 파트너 혹은 키워준 누나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고소저는 그를 마음에 두고 있다.
엇갈리는 것은 엽상의 고소저를 향하는 마음이다.
A->B->C-><-D
뭐 이런 관계라고나 할까...
결국 가장 행복한 것은 D가 되는 것이겠지만...
가장 연민이 가는 것은 엽상이다. 팔도 잃고 사랑도 잃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도 없는 바로 A.
액션은 서극의 입김이 작용한 탓인지 무엇인지 몰라도
아주 훌륭하다. 감독 맥당걸이 연출을 했지만 서극의 느낌이 난다.
볼만한 영화다.
캐스팅이 참으로 화려한 편이다.
왕조현, 임지령, 견자단, 양자경, 양조위...
당시가 93년이었으니 견자단의 이름은 비교적 덜했는지도 모른다.
어쨌거나 캐스팅 같은 것들은 접어두고 영화 속 이야기를 조금 하자.
단순하게는 엇갈린 사랑을 말하고 있다.
정치적 암투 같은 것은 그저 배경이다.
맹성흔은 강호일에서 파트너 혹은 키워준 누나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고소저는 그를 마음에 두고 있다.
엇갈리는 것은 엽상의 고소저를 향하는 마음이다.
A->B->C-><-D
뭐 이런 관계라고나 할까...
결국 가장 행복한 것은 D가 되는 것이겠지만...
가장 연민이 가는 것은 엽상이다. 팔도 잃고 사랑도 잃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도 없는 바로 A.
액션은 서극의 입김이 작용한 탓인지 무엇인지 몰라도
아주 훌륭하다. 감독 맥당걸이 연출을 했지만 서극의 느낌이 난다.
볼만한 영화다.
# by | 2009/04/19 07:49 | Film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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