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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라스트네임Death Note:Last Name


마지막 반전이 훌륭했다고 생각된다.
원작에서 볼 수 없는 마무리감이 있다.

사실 원작에서 L의 죽음 뒤에 만화의 생명도 거의 끝이라 볼 수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영화는 그 부분을 잘 캐치 한 것 같다.
데스노트의 규칙을 이용한 반전은 원작에도 있지만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의 반전은 그럴듯하게 들어맞았다.

물론, 마지막에 가짜 노트 가진 라이토가 류크와 대화하는 버그가 있긴 했지만...
이부분만 매끄럽게 처리하면 좋은 영화가 될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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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파솜 | 2009/05/10 11:46 | Film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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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ilverRuin at 2009/05/10 12:16
저와는 다르게 생각하셨네요. 저는 영화가 더 억지스러웠고 원작은 논리적 오류 없이 더 깔끔했다는 점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L죽음 이후의 칙칙한 분위기도 좋아해서 그런가 봅니다.
Commented by 오파솜 at 2009/05/11 00:38
그렇군요. 저는 만화에서 페이지를 건너서 쓰면 죽지 않는다는 그 부분이 좀 억스러운 규칙처럼 보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노트에서 찢어낸 페이지도 동일한 효과를 가진다고 했는데 노트도 순서대로 찢어써야 하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요^^; 리플감사합니다!
Commented by SilverRuin at 2009/05/16 09:37
지금 데스노트 원작 만화를 팔아서 규칙을 확인할 수는 없는데, 그 건너서러나는 건 4쪽에 '야가미'를 쓰고 5쪽에 '라이토'를 써서는 '야가미 라이토'를 죽일 수 없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6쪽을 찢어서 6쪽 부분에만 '야가미 라이토'를 모두 쓰면 죽일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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